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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기술 퍼블릭 프로그램 2: 그룹 명상 / Spectre-Technique Public Program 2: Group Meditation

For information in English, please click here or scroll down the page.

이정민, 산책-형태, 2015. 캔버스에 먹, 아크릴, 오일, 24×30cm
Joungmin Yi, Walking-Form, 2015. Indian Ink, Acrylic, Oil on Canvas, 24×30cm

“헛기술” 프로젝트 두 번째 퍼블릭 프로그램은 “그룹 명상”입니다. 이정민 작가는 산책이라는 방법으로 주변 풍경을 관찰합니다. 한편, 그룹 명상에서는 이 풍경을 걷어내고 자신의 신체와 심리를 걸어보게 됩니다.

“그룹 명상” 프로그램은 히말라야 명상센터/산스크리트 문화원 박지명 원장의 지도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되며, 명상에 관한 강의와 호흡명상으로 이루어집니다. 평소 명상에 관심을 가졌으나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셨던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소정의 참여비가 있으며, 참여 가능한 인원은 13명입니다.

일시: 2015년 12월 19일 오후 3시~5시
장소: 히말라야 명상센터
준비물: 상하의 긴팔 편한 옷

참여 신청하기 (링크)

히말라야 명상센터 소개

박지명 (히말라야 명상센터 원장)
영남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74년도부터 인도 전역의 수행자들과 명상의 수행방식 및 이론을 교류함.
인도의 정통 명상법맥인 라자 요가의 아드바이트 메트(Advait Mat)의 스승인 스와미 사르바다난다 마하라즈(Swami Sarvadananda Maharaj)에게 인도철학과 산스크리트 경전 및 수행법 사사, 라자요가 명상의 법통을 계승. 현재 산스크리트 문화원과 히말라야 명상센터를 세워 명상을 가르치고 산스크리트 경전을 번역 하고 보급 중으로, 50여권의 저서를 저술하거나 번역하여 보급하고 있다. 40년 동안 다양한 계층의 수천 명에게 명상을 가르쳐 보급하고 있으며 미국과 인도에서 명상을 가르친다.

저서
바가바드 기타(동문선). 요가 수트라(동문선). 우파니샤드(동문선). 베다동문선), 반야심경(동문선), 명상비전(지혜의 나무), 불교범어진언집(하남), 양,한방,자연요법 내몸건강백과(웅진). 호흡명상(물병자리), 나에게로 떠나는 인도명상여행 외 다수

역서
요가, 카비르 시, 21세기 자연건강시리즈 및 자연요법백과, 히말라야성자들 외 다수.

호흡명상의 유래
호흡명상은 유래는 인간의 역사 만큼 오래 되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말할 때 호흡을 하면 살아있는 것이라고 단정하고 호흡이 끊어지면 죽은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호흡은 인간이 존재하면서부터 숨을 쉬면서 생존하였고 사고하고 철학적인 존재를 분석하기 시작한 것도 숨을 쉬고 생존하는 그 후의 일이다. 우주로부터 인간은 그들이 존재한 긴 시간 속에서 진화하고 발전하면서 영장류의 대열에 속하고 종교를 가지며 신을 이해하면서 살아왔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인간은 생존하기 위해서 숨을 쉬었으며 이 숨은 몸과 마음의 중간의 역할로서 계속 존재하여 왔던 것이다. 그래서 숨은 인간의 삶의 바로미터이자 중요한 삶의 수단이며 떨어 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호흡명상은 숨을 쉬면서 사색하는 인간의 본질적인 삶 속에서 탄생되었던 것이다.
이 방법은 수천 년 전 인도의 고대 수행자들의 스승과 제자들의 전통인 우파니샤드 시대부터 전승되어온 방법이다. 그래서 수많은 명상방법들의 근원인 것이다.

호흡명상의 효과

호흡명상을 실천하게 되면 몸은 깊이 휴식을 취하고 마음은 보다 편해지고 안정된 상태를 가지게 된다. 호흡명상을 하게 되면 몸은 호흡을 덜 쉬게 되며 즉 신진대사가 떨어져 몸은 일상보다 더 휴식을 취하게 된다. 그렇게 몸을 취하면서 동시에 마음은 보다 안정이 되며 뇌의 움직임이 변화가 되며 안정되고 이완되는 알파파나 세타파, 델타파 또는 감마파의 파장이 일어난다. 심장박동수도 천천히 뛰며 마음의 안정을 주고 몸의 안정과 동시에 마음의 안정을 주게 된다.

우리의 몸의 구조는 장부와 혈류와 신경계통의 움직임이 잠시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게끔 되어있으며 조금이라도 멈추거나 순환이 되지 않으면 질병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몸이 숨을 쉬지 못하여 산소가 공급이 되지 못하거나 수분을 공급하지 않거나 음식을 공급하지 않으면 몸은 지탱하지 못한다. 또는 몸과 신경계통이 외부적인 자극을 계속해서 받으면 마음은 그 스트레스로 인하여 견디지 못하고 다른 질병을 유발시킨다. 몸과 마음이 상호보완을 하지 않음으로 해서 일어나는 질병이 바로 정신 신체적인 질병을 일으킨다.

결국 호흡명상은 몸에 휴식을 주고 마음에 안정을 주어서 질병을 예방하게 해준다. 모든 질병은 모든 균형을 깨어지게 한다. 더 나아가 호흡명상은 마음에 영향을 주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뇌의 기능과 심장의 기능으로 전환시킨다. 자연호흡은 궁극적으로 마음에서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고요하게 하여 고요함에서 일어나는 창조적인 생각으로 전환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호흡명상은 인간의 움직임의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호흡을 통해 진행한다. 몸의 모든 기능들이 바로 이 호흡의 변화에 의해 변화된다. 호흡을 자연스럽게 조절하면 몸의 모든 기능들은 바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호흡은 뇌에 산소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장기에 바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호흡명상은 호흡을 천천히 느리게 하도록 해준다. 이것은 삶의 역동적인 상황에서도 자신을 관조하게끔 해주는 방법론이다. 다만 금기사항은 절대로 인위적이거나 생활의 리듬을 깨면서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몸의 자연스런 기능을 방해하기 때문에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과거로부터 많은 호흡의 방법이 인위적인 방법을 함으로서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는 흐름으로 유도하기도 하였던 것이다.

호흡명상을 계속 실천하게 됨으로서 자연스럽게 몸은 휴식상태를 취하면서 마음은 안정되고 각성 된 상태를 유지하는 생활에 바람직한 상태를 만들어내게 된다. 몸이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몸에 가지고 있는 피로나 스트레스를 제거 시키고 나아가 마음에 까지 영향을 주는 상태를 만들어낸다.

우리는 이러한 몸의 휴식을 잠으로 밖에 얻지를 못하였으나 호흡명상은 잠과 동시에 휴식을 첨가해주는 주요수단이 되는 것이다. 호흡명상을 계속 해나가면 분명 몸은 휴식이 충분히 첨가되어 그 여유를 창조적인 활동에 쓸 수 있게 된다.

* Information in English

Group Meditation

The second public program of Spectre-Technique is group meditation. Joungmin Yi takes walking as a method to observe the landscape around her. In this program, we move the landscape away and walk into our body and mind.

The program consists of a lecture on meditation and meditation session, led by Master Park Ji-Myoung. We would like to recommend the program to those who have been interested in meditation but did not have where and how to start.

There is a participation fee (10,000 KRW). 13 people can participate in the program.

Date and Time: 3 – 5 p.m., December 19, 2015
Venue: Himalaya Meditation Center
Prepare a long-sleeve shirt and comfortable trousers. The program is conducted in Korean.

Click this link to participate in the program

Master Park Ji-Myoung

 began practicing meditation in 1974. He first visit India in 1979 and has been back to India, especially the Himalaya region, many time. He has had the good fortune to have learned of Raja Yoga is perpetuated in Northern India. Master Park Ji-Myuong learned meditation from many Himalayan masters including Swami Sarvadanand Maharaj that taught him Saskrit scripture. In 1991, Master Park established the Himalaya Meditation Center. As well as being a teacher at the center, he also works as as a guide for Korean and foreign travellers that want to visit experience India and Himalaya region with focus on meditation. He does it twice a year, usually in January and September.

Ji-Myoung Park is a private and indoor student of Swami Sarvadananda Maharaj (Advaita Mat) in Shankaracharya (a title of heads of monasteries called mathas in the Advaita Vedanta tradition) and has vast knowledge of the Himalayan tradition of Dhyana Yoga. He also studied Sri Vidya with Swami Krishnand and Vedic studies with Swami Rama. He is a founder of Himalaya Yoga Center and Sva Sam Vidya Dhyana Kendra in South Korea.